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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월9일

국립한글박물관, 『근대 연활자 한글자료 100선』 발간

2017年1月9日

국립한글박물관, 『근대 연활자 한글자료 100선』 발간

국립한글박물관, 국내외 활자의 역사를 밝히다

『근대 연활자 한글자료 100선』 발간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한글서체사뱅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1820년부터 광복까지의 대표적인 한글 연활자 자료 100편을 선별한 《근대 연활자 한글자료 100선》발간되었습니다.

~이하 국립한글박물관 보도자료에서 인용~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를 보유한 우리나라는 근대의 격변기에도 연활자1)를 제조하여 정보 대중화에 앞장서 당시의 지식문화를 상징하는 한편 현대 서체와 출판문화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인쇄매체의 급격한 변화로 연활자는 현대인의 기억 속에 빠르게 사라져 가고 있어 근대시기 활자 역사의 정립과 자료 수집이 시급하여, 국립한글박물관은 훈민정음 창제 이후 시기적 단절 없는 한글서체사계보를 구축하는 '한글서체사뱅크' 사업의 일환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본 자료집에는 국립한글박물관과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국내 신식활자인쇄소 발간자료를 비롯하여 류현국의 『한글 활자의 탄생(1820-1945)』(홍시, 2015)에 소개되었던, 유럽, 중국, 일본 등지에서 간행된 성서류(聖書類), 한글반절표, 조선에서 발행한 최초의 한글 견본책과 서지학자 오영식 소장본 시집, 문학잡지 등 100편을 선별 수록되었다. 무엇보다도 큰 특징은 자료에 사용된 활자를 실물 크기를 보여주기 위해 간행물의 원래 크기 도판을 제공하였다는 점이다. 이는 관련 학자, 연구자, 서체 개발자, 시각 디자이너들에게 연구와 창작에 매우 유용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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